2021.03.03 (수)

봉화군, 여성어르신 대상 요실금 관리사업 나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봉화군, 여성어르신 대상 요실금 관리사업 나서

- 연말까지 가정 방문...요실금 예방 및 관리로 삶의 질 향상 기대-

 

[크기변환]5. 요실금 관리사업.jpeg

봉화군 보건소(소장 박남주)는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인 여성어르신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요실금 관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19()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군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요실금 정도를 측정하고, 생활습관 교정과 위생관리방광훈련 골반저근육운동을 지도하며, 요실금 전용팬티를 지원하여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군에 따르면 노인층에서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을 보게 되는 현상으로, 요실금 환자들은 냄새로 인한 불안, 긴장, 수치심 등으로 수분 섭취 등 스스로 활동 범위를 제한하는 등 위생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심리적 장애를 경험하기도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요실금은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질병은 아니지만 요실금 예방 및 관리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