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5 (토)

  • 구름조금속초7.1℃
  • 구름많음4.6℃
  • 구름많음철원3.6℃
  • 흐림동두천4.5℃
  • 구름많음파주4.8℃
  • 구름많음대관령-0.5℃
  • 흐림백령도5.4℃
  • 구름많음북강릉6.4℃
  • 구름많음강릉7.3℃
  • 구름많음동해7.9℃
  • 구름많음서울5.7℃
  • 구름많음인천5.4℃
  • 구름많음원주5.7℃
  • 구름조금울릉도5.9℃
  • 구름많음수원6.3℃
  • 구름많음영월5.6℃
  • 구름많음충주4.4℃
  • 흐림서산5.6℃
  • 구름조금울진8.1℃
  • 흐림청주4.5℃
  • 흐림대전5.5℃
  • 구름많음추풍령5.0℃
  • 구름조금안동6.6℃
  • 구름많음상주6.5℃
  • 맑음포항9.2℃
  • 구름많음군산8.0℃
  • 구름조금대구7.2℃
  • 구름많음전주7.8℃
  • 맑음울산8.8℃
  • 구름조금창원8.1℃
  • 맑음광주9.4℃
  • 맑음부산10.2℃
  • 구름조금통영10.1℃
  • 맑음목포7.9℃
  • 맑음여수9.3℃
  • 구름조금흑산도8.3℃
  • 구름조금완도9.8℃
  • 맑음고창8.1℃
  • 맑음순천8.8℃
  • 구름많음홍성(예)5.6℃
  • 구름조금제주9.8℃
  • 구름조금고산9.4℃
  • 구름조금성산9.4℃
  • 구름조금서귀포11.9℃
  • 구름많음진주10.5℃
  • 흐림강화5.3℃
  • 구름많음양평5.3℃
  • 구름많음이천5.6℃
  • 맑음인제4.3℃
  • 흐림홍천4.9℃
  • 구름많음태백2.4℃
  • 흐림정선군4.8℃
  • 구름많음제천4.5℃
  • 구름많음보은4.5℃
  • 구름많음천안4.0℃
  • 구름많음보령7.0℃
  • 흐림부여7.1℃
  • 흐림금산6.8℃
  • 흐림4.1℃
  • 구름조금부안8.4℃
  • 구름조금임실6.8℃
  • 맑음정읍7.7℃
  • 구름조금남원8.2℃
  • 구름조금장수5.8℃
  • 맑음고창군8.4℃
  • 구름조금영광군8.0℃
  • 구름조금김해시9.2℃
  • 맑음순창군8.3℃
  • 구름조금북창원10.1℃
  • 맑음양산시10.1℃
  • 구름조금보성군10.6℃
  • 맑음강진군9.6℃
  • 맑음장흥9.4℃
  • 맑음해남8.9℃
  • 구름조금고흥9.5℃
  • 구름많음의령군10.0℃
  • 구름조금함양군8.6℃
  • 맑음광양시10.5℃
  • 구름조금진도군8.7℃
  • 구름조금봉화3.9℃
  • 구름많음영주5.4℃
  • 구름많음문경5.6℃
  • 구름많음청송군5.5℃
  • 구름많음영덕7.6℃
  • 구름조금의성7.1℃
  • 구름많음구미6.8℃
  • 맑음영천6.8℃
  • 맑음경주시7.9℃
  • 구름조금거창8.1℃
  • 구름많음합천10.0℃
  • 구름조금밀양8.6℃
  • 구름많음산청8.9℃
  • 구름조금거제7.1℃
  • 구름조금남해8.5℃
경북도, 가을철 발열성 진드기 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 가을철 발열성 진드기 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 밭일,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SFTS, 쯔쯔가무시증 등 우려 -
- 발열․오한․기침 등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해 조기발견․적기치료 필요 -

 

진드기_매개감염병_주의(작은소피참진드기_성충).jpg

경상북도는 가을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진드기 매개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및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하여 논밭일,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6~14일 잠복기를 거쳐 고열(38~40),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예방백신이 없고 심하면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다.

 

지난해 경북에서는 25(전국 223)의 환자가 발생해 6(전국 41) 사망했으며, 올해는 1019일 기준으로 28(전국 199)의 환자가 발생하고 6(전국 29)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2009년 중국에서 최초로 발생 보고된 신종 바이러스 질환이며 국내 진드기의 SFTS 바이러스 보유율은 0.5% 미만으로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는 알려진 것이 없어 대증 치료를 하게 되나 치사율이 12~47% 정도로 매우 높다.

 

이 관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감염자 중에는 농임업 종사자와 고령자의 비율이 높아 나물채취 및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고 풀밭 위에 앉거나 눕지 않도록 해야 하며, 귀가 시에는 옷을 세탁하고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산, 들에서 서식하는 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대표적인 가을철 발열성 질환으로 등산, 야생식물 채취, 농업 작업 시 발생 할 수 있으며 전체 환자의 90% 정도가 가을철에 발생한다.

 

올해 1019일 현재 전국적으로 611명의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발생했으며, 경북에는 2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증상은 1~3주 잠복기를 거쳐 두통, 발열, 오한, 발진, 근육통, 기침 등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기관지염, 폐렴, 심근염, 수막염 증세를 보인다.

 

털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1cm 크기의 가피(검은 딱지)가 형성되며, 감염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 시 회복이 가능하므로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되어 회복된 과거력이 있는 환자도 다른 혈청형 균에 다시 감염되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의심초기에 병원을 찾을 필요가 있다.

 

김진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와 진드기 매개감염병의 증상이 유사하므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코로나19와의 감별진단을 위해 즉시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