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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영광여중 온・오프라인 백…

- 별 헤는 밤, 꿈을 말하다 -

2020 영광여중 온・오프라인 백합 축제

영광여자중학교(학교장 이동원)는 지난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랜선으로 만나는 영광여중, 백합축제’를 실시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교생 등교 학습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온・오프라인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학생들의 끼와 꿈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축제는 2/3 등교 중 실시되어, 하루에 한 학년씩 철저한 방역과 안전 수칙 준수 가운데 ‘핸즈 온 머신러닝, 모디 블록으로 만드는 미래사회’등의 6가지 체험 패키지가 운영되었고, 더불어 영광여고 5개 동아리도 참여하여 학생들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 또한 EBS 조은영 강사님의‘시와 행복’, 서울대 홍영일 박사님의‘심리학의 지혜’등의 인문학 콘서트 랜선 특강을 통해 삶의 의미와 행복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에코그린과 함께하는 청소년환경음악회’를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음악여행을 즐기기도 하였다. 그리고 15일(목)에는 오후 7시에는 학부모님들과 함께 운동장에서‘별밤, 천체 관측회’를 통해 아름다운 별을 직접 관찰해보며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았다. 축제의 마지막 16일 저녁 7에 실시한‘2020 영광여중 랜선 백합축제’에는 1부 시낭송과 사제동행 합창, 2부 인문학 콘서트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는‘별 헤는 밤, 꿈을 말하다’영상과 이를 응원하는‘엄마가 딸에게’노래 및 교사 별밤 밴드의 무대로 꾸며졌다. 그리고 3부 슈퍼스타 YK에서는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댄스공연과 현대무용, 밸리 댄스 그리고, 학생회 밴드의 수화 공연 등으로 풍성한 무대가 이루어졌다. 이 모든 공연은 사전에 미리 특별한 사연을 신청한 학생과 가족 50여명을 선정하여 오프라인으로 초대하고, 다른 많은 학생들은 유튜브 실시간 생방송으로 참여하였다. 특히, 유튜브 댓글 참여와 함께 줌(ZOOM)을 통한 반별 응원 이벤트와 참여로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었다. 축제에 참가한 3학년 권지은 학생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축소된 학교 행사에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 백합 축제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동원 교장은 “코로나19로 백합축제 실시가 불확실하였지만, 많은 선생님과 학생들의 노력으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로 학생들의 학교생활이 좀 더 즐거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자신감이 생겼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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