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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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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폐회

영주시의회(의장 이영호)는 4월 15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한 제253회 임시회를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영주시의회는 조례안 9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 의견 제시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 공공갈등 예방 및 해결에 관한 조례안(전풍림 의원 대표발의) ▲영주시 사무의 민간위탁촉진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재형 의원 대표발의) ▲영주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안(우충무 의원 대표발의) 등 총 3건이 원안 가결되었다. 특히 우충무 의원은 제1차 본회의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문제 대책 마련’에 대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영주지역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의 문제점부터 해결방안, 타 시군의 우수사례까지 언급하며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영주시의 행정을 기대한다고 했으며, 이와 함께 ▲영주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여 동료의원들의 지지를 받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및 통학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필요한 사항들을 규정하였다. 이영호 의장은 “안건 처리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및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의원들이 지적한 문제점과 제시한 대안들에 대해 적극 검토·보완 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주시, 현장중심 결산검사...‘주요 사업장 방문’

지출 적정성과 예산낭비 요인 면밀히 검사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16일과 19일 이틀간 공정하고 투명한 검사를 위해 결산검사위원(대표위원 이규덕)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에 나섰다. 지난 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실시하는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는 결산 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기금결산,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집행과 재무운용을 검사한다. 이날 현장을 찾은 결산검사위원들은 △장수발효고택마을, △한국문화테마파크, △죽계지구하천재해예방사업, △High-Tech베어링산업화 기반구축사업, △전통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등 주요사업현장을 방문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 사업의 추진성과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점검과 함께 사업장 운영방안에 대해 관계자의 현장설명을 듣고 관리대책에 대해 폭넓은 의견교환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검사활동을 실시했다. 이규덕 대표위원은 “결산검사의 중요성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며, “능력과 열정을 겸비한 결산검사위원들이 활발하고 심도 있는 결산검사를 진행해 재무운영의 합당성과 예산운영의 효율성을 정밀 검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산검사로 예산 집행상의 문제점을 도출해 개선사항을 제시함으로서 내년도 예산의 낭비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오는 27일 2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결산결과는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돼 정례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건협 건강증진연구소 나은희 소장, 간 섬유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확인

- 간 섬유화 위험인자로 연령증가, 남성, 제2형 당뇨병, B형 간염 보균자, 간 기능 이상, 비만, 대사증후군 확인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건협”)나은희(건강증진연구소장/진단검사의학전문의)연구팀은‘한국의 일반인구집단에서 간 섬유화 유병률과 관련 위험인자(Prevalence of liver fibrosis and associated risk factors in the Korean general population: a retrospective cross-sectional study)’연구논문을 SCIE급 학술저널「BMJ Open*」최근호에 발표했다. * BMJ Open는 의학 분야에 관한 연구 논문을 다루는 SCIE 급 open access 의학저널임. 이 연구는 간 자기공명탄성영상(MRE; Magnetic Resonance Elastography)검사를 통해 측정한 지역사회 주민에서의 간 섬유화의 유병률과 분포를 조사하고, 간 섬유화의 위험요인을 파악한 것이다. - 간 섬유화는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간경변의 이전 단계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간 섬유화를 초기에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간 섬유화와 관련된 위험요인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2018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건협 13개 건강검진센터에서 간 자기공명탄성영상(MRE)검사를 포함한 건강검진을 받은 검진자 8,183명을 대상으로 했다. 연구결과 간 섬유화 분포를 보면, 대상자 중 9.5%가 초기 간섬유화 이상(significant fibrosis, ≥2.90 kPa)이었다. 특히 이중 2.6%는 진행된 간섬유화(advanced fibrosis, ≥3.60 kPa)로 조사됐다. 또한 초기 간 섬유화(significant fibrosis)의 위험인자로는 연령증가, 남성, 제2형 당뇨병, B형간염 보균자, 간 기능 이상, 비만, 대사증후군 등이 관련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협 나은희 건강증진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현재 증상을 보이지 않는 지역사회 주민에서 10명 중 1명은 초기단계 이상의 간 섬유화로 나타났다. 지역사회에서 간 섬유화의 진행 및 이와 관련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재 증상은 없지만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간 섬유화 스크리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북광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주민 취․창업 강화 나서

- 경상북도↔가톨릭상지대학교‘산․학․관 거버넌스’업무협약 체결 - - 경북지역 자활사업 참여주민 취·창업 동기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 -

경상북도광역자활센터는 20일 가톨릭상지대학교(아네스관 2층)에서 경북지역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전문성 향상 및 취․창업 동기 강화를 위해 가톨릭상지대학교와‘산․학․관 거버넌스’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경북광역자활센터(‘14년 설치): 광역단위의 자활사업 인프라 구축으로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지원 및 관계기관(지역자활센터 등) 지원 이번 협약은 학교․기업 등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하고 체계적인 자활․자립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자활 참여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취․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경북광역자활센터에서는 ▷자활사업 참여주민 수요조사 실시(대상: 참여주민 1,795명, 자활근로사업단 200개, 자활기업 88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관련기관 홍보 등 역할을 수행하며,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는 ▷수요조사 협력 및 지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개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자활사업 참여주민, 자활기업 재직 근로자에게 맞춤형 평생 직업교육 지원으로 업무 전문성 향상과 자립을 위한 경쟁력을 높여 저소득층의 취업 및 창업 활동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진석 경북광역자활센터장은“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교육을 통하여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이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키우는데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더 나아가 취ㆍ창업으로까지 이어져 새로운 도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저소득층 일자리 마련 및 민생 살리기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 국비 317억 원을 확보해 총 378억 원의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하여 3천 3백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전재업 사회복지과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민생이 어려워진 시점에 이번 업무협약이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한 교육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드리며 경북도도 민생 안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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