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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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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의원, 영주시 요청 국비확보 95% 해결

산업지형 넓히고 수도권과 거리 좁혀 5월부터 영주시와 예산정책협의 수시 가동 숙원사업 ‘영주시 화장장’ 확장 신축 등 7개 사업 국회 증액 반영

2021년도 예산안이 법정처리시한을 지켜 2일 저녁 국회에서 의결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힘박형수 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은 “영주시가 요청한 42개 국비 사업 중 38개 사업이 국회 문턱을 넘었고,공모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2개 사업이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 국비 요구사업 95%가해결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비가 확보된 38개 사업 중 20개 사업이 신규사업이다. 화장장 신축, 적십자병원 주차장 설치 등 7개 사업, 307억원 국회 증액반영 (국회증액반영)국회에서 증액반영된 사업은 △영주시 화장장 신축18.16억원(총사업비 89억원) △영주적십자병원 기능보강(주차장 설치) 11억원 △장수파출소 신축 설계비 0.31억(총사업비 5.05억) △흑석사 보수정비2억원 △단산~부석사 국지도17억원 △중앙선복선전철화170억(영천~신경주 복선전철 30억 포함) △수서~광주~여주~원주 복선전철화89억 등 7개 사업 307.04억원이 국회에서 증액 반영되었다. 산림청 ‘산림재해대책비’로 추진될 △상망동 땅밀림 피해복구사업을 포함할 경우 추가 증액 사업이 늘어날 전망이다. ‘수서~광주•여주~원주⇒영주‘ 복선전철 설계비 대폭 증액, 사업 앞당겨 (SOC 분야) SOC 분야에서는 영주에서 수도권 출퇴근 시대 ‘임박’을 알리는 철도사업이 눈에 띈다. ‘수서~광주•여주~원주 복선전철화사업’은정부안 178억원과 국회증액 89억원을더해 전체 267억원이최종 반영되었다. 설계예산이 대폭 증액되면서 당초계획보다 설계를조기 완료하고착공 시기를앞당길 수 있게 되었다. ‘영주와 서울 동북부권’을 1시간 10분대로 연결하는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원주~제천•도담~영천)도 정부안 5,324억원에 더해 140억원이 국회에서 증액되면서 전체 5,464억원이 반영되었다. ‘영주~부산’을 1시간 30분대로 연결하는 영천~신경주~포항~울산~부산 복선전철화사업예산도 당초 2,930억원에서 30억원이 증액되면서 전체 2,960억원 반영되어 공사에 속도를 내게 되었다. △단산~부석사 국지도 건설사업도 정부안 133억과 국회증액 17억원을 포함, 전체 150억원이 반영되었다. 베어링산업 제조지원과 경량소재산업 기반 다져 (산업분야) 산업분야에서는△베어링산업 제조지원 기반구축 18억원(총사업비 226억원)△수송기기용 고강도경량소재 표면처리 시생산기반구축 18억원(총사업비 200억원)이정부원안대로 의결되면서, 영주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첨단베어링산업클러스터 조성’의 길을 넓히게되었다.△지역 항공산업 플랫폼 구축운영 20억원도 정부안 유지가 되면서‘경북 항공정비 청년인력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세계인삼엑스포 개최 8억 등 대부분 정부원안 지켜 (문화•환경•농업 분야) 영주시가 공을들여온 △2021 영주세계인삼엑스포 개최 8억원도정부안대로 통과되었다. 물가상승분 등 반영을 위해 총사업비를 증액한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 40억원을 비롯해△영주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영주시 어울림가족센터 건립 △ 영주시 하수관로정비사업과 노후상수도정비 △하망동공공도서관과 주차장 건립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공원 등의 사업도 정부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농업분야에서도 △평은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소득작물 무독묘 바이오센터 건립△영주농업과 농촌 명품화사업(공모선정) 등이 영주시의요구대로 반영되었다. 제21대 총선이 끝난지난 5월부터 영주시와 국비 예산정책간담회를가지고 지속적인 예산협의를 해오면서 박형수 의원이 관리하고 있는 국비사업은 60여개. 당장내년도에국비가필요한 42개 사업 중 40여개 사업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면서, 요구 대비 국비확보율95%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한편박형수 의원은 21대 국회 첫해에 영주지역 5개 총선공약사업 중에 3개 사업예산을 확보하면서 공약이행 진도율을 높이게 되었다.

잇따른 후원으로 뜨거워지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 한국수자원공사,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을 위해 5천만원 후원 - -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경상북도개발공사에서도 각각 1천만원 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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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 추진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에 공공기관과 단체들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경북도는 3일 도청 접견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경상북도개발공사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경북도가 공공기관, 단체, 독지가와 함께 마음을 모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국수자원공사,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경북개발공사에서 사업의 필요성에 동감해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도에 전달하며 진행하게 되었다. 이들 기관은 평소에도 많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유명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공기업으로 행복가득 水 프로젝트, 해외사회공헌 활동, 사랑나눔 의료봉사, 사회적기업지원 등 수 많은 사회공헌을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업 관련 제도, 건설경제시책 및 건설기술 개선․향상추구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서는 사랑의 연탄기부, 태풍피해 극복성금 기탁,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1천만원을 후원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지역균형개발을 통한 공익가치를 선도를 목표로 하는 공기업으로, 장학금․보육비 지원, 연탄 및 난방유 지원, 임시주거시설 기부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날 1천만원을 후원했다. 장재옥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은 “주거개선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돼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 사회적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소외받는 이웃에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배인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들에게 우리는 빚지고 살고 있다”면서, “사업 후원을 통해그 빚을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안종록 경상북도개발공사장은 “앞으로도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며,“특히, 경북의 보훈가족 선양을 위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여러 독지가, 기관들과 함께 힘을 모아 뜻깊은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 독립유공자 후손뿐만 아니라 6・25 참전용사, 나아가 월남전 참전 용사까지 주거개선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뜻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은 지난 8월 14일 경북도와 한국해비타트, 경북청년봉사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해온 사업으로, 지난8월 안동에 소재한 독립유공자 후손 임시재 어르신의 노후 주택 수리를시작으로 올해 6채 주거개선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2021년도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김정재 의원, 신규사업 33건 등국…

- 국비 1조 6,499억원 규모의 173건 사업 中 신규 사업 33건 -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건립 사업 45억 원 확보 - 포항~영덕고속도로(영일만횡단구간) 건설 사업 20억 원 확보 - 김정재 의원 “지진피해 극복과 포항 경제 활성화 마중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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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정재 의원(포항 북구)은 33개 신규사업을 비롯한 총 173건의 사업, 총 1조 6,499억원의 포항시 예산이 포함된 2021년도 예산안이 2일 저녁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회 심의과정에서 총 502억원이 증액되었으며, 신규사업 6건에 대한 81억원, 계속사업 8건에 대한 421억원이 증액되었다. 국회증액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김정재 의원은 당초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①포항~영덕고속도로(영일만횡단구간) 건설 사업’, ‘②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건립 사업’, ‘③COVID-19 자가진단용 분자진단 실용화 기술 개발 사업’,‘④경북포항북부서 흥해파출소 신축 사업’을 새롭게 반영하기 위한 노력에 집중했다.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예결위원들과 안일환 기재부 2차관 등 재정당국 공무원들을 만나고 설득해 약 76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만들었다. 특히 남구 동해면과 북구 흥해읍을 잇는‘포항~영덕고속도로 (영일만횡단구간) 건설' 사업의 경우 코로나사태와 포항지진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핵심사업으로 손꼽힌다. 이 사업은 기재부의 총사업비 변경 협의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었지만,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20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불씨를 되살렸다. 영일만횡단구간이 완공되면 한반도 척추를 연결하는 동해안의 고속도로를 통해 관광·레저의 교통 수요대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김정재 의원은 소속 상임위 예산인 ‘환동해 해양복합 전시센터건립 사업’45억원과 ‘COVID-19 자가진단용 분자진단 실용화 기술개발 사업’10억원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확보했다. ‘환동해 해양복합 전시센터건립 사업’은 지진피해 및 철강산업 침체 극복과 산업의 다변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재도약의 계기가 될 사업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당초 정부안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45억원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새롭게 반영되었다. ‘COVID-19 자가진단용 분자진단 실용화 기술개발 사업’은 신종바이러스 출현에 대비한 고속 진단 및 자가진단용 기술개발을 위한 사업으로, 자가진단용 장비의 소형화 기술개발과 제품화 지원을 위한 1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또한 총사업비 6억 6,800만원 규모의‘경북포항북부서 흥해파출소 신축 사업’을 위한 국비도 확보되었다. 흥해파출소는 준공된 지 23년이 경과 되어 노후가 심각한 상황인데다, 포항지진으로 인해 외벽에 균열로 인한 누수와 전기시설의 잦은 누전으로 업무에 큰 차질이 빚어져 왔다. 특히 파출소가 전통시장 인접 상업지역에 위치해 순찰차의 진출입이 불편하고 주차공간 부족으로 민원인들의 주차 관련 민원이 많아 청사 신축이 불가피했다. 이번 청사 신축으로 지역 내 치안서비스 강화와 흥해지역 특별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흥해파출소 신축사업은 첫해 예산으로 설계비 3,700만원의 국비가 반영되었다. 국회심의 과정에서 새롭게 반영된 4건의 사업을 포함, 총사업비 8,241억원 규모의 33개 신규사업의 첫해 예산인 531억원이 반영되었다. 신규사업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지진피해지역 트라우마센터 및 보건소 통합건립 33억원(총사업비 380억원), ▲지진피해지역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38억원(총사업비 168억원), ▲지열발전부지 안전관리사업 39억원(총사업비 174억원), ▲포항지역공동체회복 지원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 5억원(총사업비 5억원), ▲흥해공공도서관 조성 30억원(총사업비 250억원), ▲흥해읍 하수관로 정비 5억원(총사업비 395억원), ▲송라 하수관로 정비 5억원(총사업비 101억원) 등이 있다. 내년도 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도로와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분야가 8,309억원 규모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연구개발 분야 2,958억원, ▲복지․환경·문화 분야 1,704억원, ▲농림․수산 분야에 472억원 순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내실있는 국비가 확보되어 지역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야별 사업 SOC 분야에서는 총 24건 사업에 8,309억원이 반영되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동해안횡단대교(영일만횡단구간) 20억원(총사업비 1조 6,189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2,025억원(총사업비 1조 3,179억원), ▲영일만항 국제여객터미널 건설 61억원(총사업비 196억원), ▲동해중부선(포항~동해) 전철화 1,124억원(총사업비 4,875억원), ▲국도7호선 흥해 우회도로 156억원(총사업비 1,102억원) 등이 확보되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총 38건 사업에 2,958억원이 반영되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철강산업재도약 기술개발사업 167억원(총사업비 1,354억원),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구축 지원사업 10억원(총사업비 220억원), ▲경북 차세대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53억원(총사업비 400억원),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구축지원 56억원(총사업비 458억원), ▲고품질 강관산업 육성을 위한 통합지원시스템 구축 30억원(총사업비 204억원) 등이 반영되었다. 그리고 복지・환경・문화 분야에서는 총 58건 사업에 1,704억원이 반영되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포항철강단지 완충저류시설 사업 82억원(총사업비 432억원),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 15억원(총사업비 450억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97억원(총사업비 199억원), ▲해오름복합센터 조성 21억원(총사업비 153억원) 등이 확보됐다. 끝으로 농림수산분야에서는 총 43건 사업에 472억원이 반영되었는데,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트조성, 7.5억원(총사업비 400억원), ▲어촌뉴딜300, 70억원(총사업비 263억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24억원(총사업비 160억원), ▲포항 장기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5억원(총사업비 414억원)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66억원(총사업비 326억원), ▲과실전문생산단지기반조성사업, 19억원(총사업비 178억원) 등을 확보하였다. 김정재 의원은“국회를 통과된 2021년 예산이 포항의 지진피해를 극복하고 새로운 먹거리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 19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힘겹게 확보한 예산인 만큼, 포항시 발전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 “예산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한 김병욱 국회의원(포항 남·울릉)과 이강덕 시장님을 비롯한 포항시 공무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4차산업혁명 기술대전 성료... 4차산업의 미래를 열었다

- 지역기업의 혁신제품과 우수 기술, 온라인 홍보로 국내외 시장진출 기회 제공 - - 온라인 플랫폼 36만회 이용, 유튜브 12만명 조회... 도민들과 4차산업 미래 공유 -

[크기변환]독립유공자_후손_주거개선_후원금_전달1.jpg

‘Go Beyond Industry4.0 Gyeongbuk, 경북 4차산업혁명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4차산업혁명 시대 재도약을 위해 개최한 ‘2020 경북 4차산업혁명 기술대전’이 11월 29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달 16일 온라인 전시관 오픈이후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11월 23일부터 7일간 비대면으로 특별주간을 운영했다. 첫째 날인 11월 23일에는 KBS 1TV ‘4차산업혁명, 경북이 미래다!’ 특별방송이 개막식을 대신해 방영됐으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LG유플러스 조원석 전무와 ㈜해피스케치 권오득 대표의 4차산업혁명 토크콘서트, 옹알스 및 페인트즈의 기업관 및 유관기관의 현장 스케치 등으로 진행돼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첫째 날과 둘째 날 컨퍼런스는 ‘경상북도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주제로 한 김창경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조용민 구글매니저의 ‘2021 가능성의 경상북도’라는 주제의 강연, ‘신문기사로만 머물지않는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XYZ벤처파트너스 하용호 대표의 강연이 이어졌다. 그리고 김진형 교수의 ‘경상북도, 인공지능 실행의 시대’를 마지막으로 컨퍼런스가 마무리 되며, 각 강연별 특색 있는 주제가 이어지며 호평을 받았다. 셋째 날과 넷째 날에는 문화와 휴식을 테마로 한 공연이 실시간 라이브스트리밍으로 진행됐다. 먼저 KATA(카타)가 출연해 전통문화예술과 IT기술이 융합된 공연을 선보였고, 이어 인기 아이돌 ‘프로미스나인’, 환상적인 LED 기술이 접목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밴드오브라이트’의 공연 등이 이어졌다. 비대면 행사장인 온라인 플랫폼에는 40여개 업체가 참여해 자율주행, 인공지능, 스마트팜 등 기업들의 우수 기술을 선보였으며, 10여개의 경북 유관기관들의 4차 산업혁명 관련 대표사업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혁신제품과 우수기술을 홍보함으로써 국내외 시장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외에도 3D 펜아트로 제작하는 독도, 크리에이터의 랜선투어 등 신기술을 대리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되었으며, 대학생들과 어린이들의 공모전 출품작도 선보여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되어 폭넓은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기술대전은 매체별 △온라인 플랫폼 이용 횟수 36만5천81회,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리뷰수 3천650회, △유튜브 조회수 12만1천944회, △KBS 특집방송 시청률 4.1% 기록 등 기대이상의 선전을 펼쳤으며, 향후 1년 동안 온라인플랫폼(www.gbindustry4.kr)을 통해 지속적으로 경북의 4차산업혁명 관련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4차산업혁명 기술대전’의 비대면 개최를 결정하며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지역민들의 4차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 어느 때 보다도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4차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상북도를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조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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