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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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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회 세계인성포럼’ 결과보고회 개최

청소년 및 학부모 타겟팅 세션‧시민 참여 라운드 테이블 ‘인기’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 확대 ‘초석 마련’

‘선비도시’ 영주시는 6일 시청 강당에서 지난달 11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열린 ‘제3회 세계인성포럼’의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을 포함한 각 부서장, 영주시 선비도시 자문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포럼 영상 상영 △포럼 결과보고 △질의응답 △향후 발전계획을 위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3회 세계인성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성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불확실한 미래사회를 위해 필요한 미래인재상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인류에게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기조강연, 특별강연과 함께 ‘세계의 인성교육,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뉴노멀 시대, 기업이 원하는 인재', '불확실성 시대를 극복하는 실천적 인성'을 주제로 하는 세 가지 세션발표로 진행돼 급격히 진화하고 다변화되는 사회에서 ’불변하는 인성‘의 다양한 실천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튜브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오프라인 행사는 1000여명이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안전한 행사로 마무리됐다. 특히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 및 학부모 등의 청중을 타겟팅한 세션 구성과 시민이 참여한 라운드테이블 진행으로 전문가들의 소통만이 아닌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 확대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오늘 제시해 주신 의견을 토대로, 향후 세계인성포럼이 인성의 가치를 정확히 짚어내고 길을 제시할 수 있는 포럼이 되도록 준비해나가겠다”며 “내년은 제4회 세계인성포럼 뿐만 아니라 한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이 열리는 해로, 영주시는 선비도시의 위상을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시, 2021 대규모 통계조사 유공 기재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대규모 통계조사 유공자 표창 전수, 축하와 격려의 장 마련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2월 6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1 대규모 통계조사 유공 표창 전수식’을 개최하여 수상자들을 위한축하와 격려의 장을 마련하였다. 구미시는 기획재정부장관 기관 표창을 비롯해 공무원, 조사요원 5명이장관상을, 조사요원 20명이 통계청장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상은 5년 주기로 실시하는 대규모 총조사 중 인구주택총조사,농림어업총조사, 경제총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 및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구미시는 코로나19 위기라는 열악한 조사환경 속에서도 효율적인 조사수행을 위해 세부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400여명의 조사요원을 선발 및 교육하여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조사를 마무리했다. 또한 통계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홈페이지·현수막·SNS 등 다양한 홍보 활동과 조사원들 간의 긴밀한 연락체계를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였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사원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통계조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고,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통계자료가 정책 수립과 각종 연구에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양질의 통계자료 생산을 위해 통계조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 문경에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들어선다

- 센터 기본계획 수립비 국비 5억원 확보, 총사업비 357억원 - - 내년 기본계획 수립, 2023년 실시설계, 2024~2025년까지 센터 조성 - - 산림레포츠시설 시설규격인증, 안전점검, 시험․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 -

경상북도는 산림레포츠 시설규격 인증, 안전점검,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총사업비 357억원)를 문경 마성면 하내리 일원에 산림청 국립기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확정된 2022년 정부 예산에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이하 센터) 기본계획 수립비 5억원이 반영됐다. 이에 내년에 기본계획 수립하고 2023년에 실시설계, 2024~2025년까지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그간 선진국형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및 산림레포츠 저변확대를 위한 수요자 맞춤형 시설과 산림레포츠분야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센터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올해 8월에 완료하고 산림청과 기재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센터 조성사업은 산림레포츠 활동인구는 급증하고 있으나 시설에 대한 명확한 설치기준, 안전기준이 없어 해외 사례 및 관광분야의 기준을 준용하는 등 조성․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체계적인 산림레포츠시설의 조성․관리를 위해 시설규격인증, 안전점검, 시험․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산림레포츠시설 전문기관을 설립하는 사업이다. 주요내용으로는 레포츠시설 인증기관인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교육연수원, 짚라인 등 산림레포츠교육장, 진입로,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기본계획 수립 시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 센터가 건립되면 전국에서 조성․운영 중인 산림레포츠시설에 대한 제도적 관리로 안전한 산림레포츠 체험활동 및 관련 신산업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산림뉴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이번 센터 조성으로 산림레포츠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통한 산림레포츠 체험 인구가 증가하고, 문경의 다양한 레포츠시설과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임이자 국회의원인 의원과 이만희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 정희용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영주시 청년농업인’ 우리가 미래 농업의 주역입니다!

4-H 소통・공감 워크숍 개최…‘지덕노체’ 이념 실천

영주시는 6일 소백산생태탐방원에서 영주시 4-H 연합회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회원들의 ‘지덕노체’ 4-H이념 실천을 통해 민주 시민의식을 제고하고 서로간 협동 생활에 따른 원만한 인간관계 능력과 지도력 함양으로 미래농촌을 이끌어갈 후계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영주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인 50명의 4-H 연합회원이 농업경영에 필요한 법률상식과 청년농업인으로서 겪었던 부모와의 갈등, 기성세대와의 갈등 등을 주제로 회원들이 본인의 사례를 발표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욱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은 우리의 미래 농업의 주역이며, 소통과 공감을 통해 협동심과 창조력을 배양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4-H 연합회는 농업‧환경‧생명의 가치를 창출하고 우리 농업과 농촌 사회를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된 농민단체이다. 농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한 현장 자율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멸해가는 농촌지역을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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