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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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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환경정화곤충 ‘동애등에’ 활용 곤충산업화 육성

‘환경정화곤충 활용 산업화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음식물쓰레기 처리와 유충의 사료화…‘1석 2조’ 효과 기대

경북 영주시가 음식물쓰레기를 먹고 단백질을 내놓는 ‘동애등에’를 활용한 곤충 산업화에 나섰다. 최근 기후온난화 등 전지구적인 기후변화에 따라 탄소배출 감소와 유한자원의 선순환으로 자원활용의 극대화를 도모하는 자원순환에 대한 중요성이높아지고 있다. 이에 영주시는 26일 저탄소 순환경제로 미래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곤충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환경정화곤충 활용 산업화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음식물쓰레기를 곤충의 먹이로 처리하고 유충은 사료로 재가공하는 실제 사례들을 영상으로 전달해, 온라인을 통해 참석한 관계자들은 동애등에를 활용한 산업화 가능성을 눈으로 확인했다. 농촌진흥청 발표에 따르면 파리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인간이 먹다 버린 음식물을 먹으면서 자란다. 번식력이 우수하고 알에서 성충까지 인공사육시 연간 9~10세대까지 사육가능하며, 유충은 음식물폐기물 150kg 처리시 1차 생산물인 번데기 18kg, 분변토 46kg을 생산한다. 다 자란 유충과 번데기는 단백질, 오일, 젤라틴, 키틴 함유가 높아 영양분이 풍부해 △낚시미끼 △반려견영양제 △화장품 영양제로 활용할 수 있으며 분변토는 퇴비로 사용가능해 순환자원화에 적합한 곤충이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국내와 해외 및 영주의 동애등에 사육관련 현황 분석 △생산체계 정보 분석 △음식물 사료‧퇴비화 방안연구 등에 대한 기본 연구조사를 실시하고, 사육농가 육성 방안과 관련기업 유치 방안, 자원순화 동애등에 마을 모델연구 등 종합적인 산업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시민들과 관련 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연구방향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나아가 미래유망산업으로 주목받는 곤충산업의 지역맞춤형 발전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곤충을 주로 식용과 정서곤충 위주로 육성을 하고 있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육성할 방침”이라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곤충산업화 성공을 통해 순환경제를 실현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영주농업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 설 연휴에도 코로나 검사…‘특별방역대책 실시’

설 연휴 방역대응 공백 방지 ‘비상 대응체계 가동’ 장욱현 시장 “고향 방문·여행 자제, 일상생활 복귀 전 선제 검사” 당부

경북 영주시가 상시 추진 중인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설 명절 맞춤형 특별방역대책으로 보완·강화해 촘촘한 방역망 유지·관리에 나섰다. 시는 연휴 기간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보건소 선별진료소(1.29.(토)~2.2.(수) 09:00~18:00) 운영을 강화해 유증상자 및 확진자 발생에 즉각 대응하는 비상대비 현장 신속대응반을 구성·운영한다. 이번 특별방역대책은 의료대응과 방역조치로 나눠 방역 친화적 설 명절 분위기 조성과 감염위험 최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의료대응에서는 코로나19 검사, 확진자·자가격리자 관리, 비상진료체계 등에 집중한다. 근무인원은 연인원 100여명으로 인력을 보강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을 강화한다. 상황관리와 재택치료관리 등 코로나19 비상대응반을 운영해 확진자 및 재택치료자에 대한 관리도 철저히 임하기로 했다.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 사전 교육을 실시해 자가격리자 관리 및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연휴기간 모니터링으로 격리 이탈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 방역조치로는 다중이용시설, 터미널, 전통시장 등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부서별 방역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각 시설에도 방역지침을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 강화된 특별방역과 관련해 △고향·친지·타지역방문, 행사·모임 자제하기 △타지역 방문이나 접촉시 선제 검사받기 △마스크 착용하기 △백신 접종 권고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읍면동 이통장회의와 SNS 등을 활용해 고향 방문·여행 자제 및 꼭 필요시 3차 백신접종 완료 후 소규모로 방문하고 일상생활 복귀 전 반드시 선제 검사를 받아 줄 것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장욱현 시장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두 번째 설 명절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이번 설 명절은 방역 친화적 명절 분위기 조성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경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촉구 9개 시 공동성명서 발표

문경시는 비수도권 8개 지자체(충주시, 제천시, 공주시, 순천시, 포항시, 구미시, 상주시, 창원시)와 공동으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올해‘국가균형발전의 날(1.29.)’지정을 환영하며,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 박차를 가하기 위해 9개 지자체의 지속적인 공동행동을 위해서이다. 공동성명서에는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일극체제 해소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최우선 국가과제이며 국가 생존을 위한 핵심전략”임을 강조하며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조속 추진과 공공기관 이전지를 혁신도시로만 국한 할 것이 아니라 지역별 특성과 연계한 지방 이전으로 확대 추진하며, 차기 정부 출범과 동시에‘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최우선 핵심과제로 삼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문경시는 지난해 11월 8일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비수도권 8개 지자체와 공동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 촉구 공동건의문을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전달하고‘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토론회’를 개최하여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촉구한 바 있다. 문경시는 철도를 성장 동력으로 삼아 물류와 교통관광 중심도시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중부내륙철도가 지난 연말 문경 바로 인근인 충주까지 개통되었고 문경은 2023년 개통 예정이다.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남부내륙철도 연결노선인 문경~김천선과 경북선 전철화(점촌~예천~영주), 장기추진과제인 동서내륙철도(서산~문경~울진)까지 구축되면 문경은 중부 내륙권의 철도교통 요충지로 변모하게 된다. 또한, 문경읍 마원리 일대에 35만7,000㎡ 부지에 788억 원을 투입해 역세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운영을 앞두고 올해는 물류단지와 공공기관 이전용지를 조성하고, 민자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인구유입과 관광여건 등에 많은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기업유치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업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소멸 위기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공공기관 이전 유치가 절실하다”며,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조속하게 추진되어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진정한 국가 균형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도, 설 명절 대비 가축방역특별대책 추진

- 사람․가축․차량이동 최대한 통제로 가축질병 유입차단 주력 - - 설 전후 집중소독기간 운영, 대국민 가축방역 홍보 강화 -

경상북도는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증가하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가축방역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ㆍ충청지역 가금농장과 충청ㆍ전라지역에서 야생조류에서 연이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하고 있다. * 고병원성AI 발생현황(’22.1.24) : 가금농가 6개 시도 24건, 야생조류 7개 시도 20건 또 인접한 강원도 영월의 야생멧돼지**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체가 확인되는 등 귀성객 이동으로 바이러스 유입·확산의 우려가 고조돼 연휴 기간 방역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야생멧돼지 ASF발생현황(’19.9.17~) : 1,997건(경기656, 강원1,270, 충북71) 먼저, 설 명절 전후에 집중 소독기간*을 운영하고 축산관계 시설뿐만 아니라 철새도래지, 밀집사육지, 소규모농가, 고령농가 등을 대상으로 동원가능한 모든 인력 및 방제차량으로 집중소독을 실시한다. * (소독기간) ① ’22.1.26일~1.28일 / ② ’22.2.3일~2.5일 또 고속도로 진·출입로, 버스터미널, 기차역, 마을입구 등 귀성객이 많은 장소에 홍보 현수막, 마을방송, 반상회 회보와 카드뉴스, SMS문자를 통해 축산시설 소독 등 방역요령과 농장 방문 귀성객의 행동요령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축산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와 부득이 방문사람 및 차량에 대해서는 방문 전후 철저히 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유관기관별 상황실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하며,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41개를 설치해 축산차량 통제와 소독 등 차단 방역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설 명절 방역에 소홀함이 없도록 축산 농가에서는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귀성객은 축산농가와 철새도래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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