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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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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국민의 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방문“「지방자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국회 통과 촉구 등 지방분권 현안 건의-

경상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10월 20일(화)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방문해 지방자치법 개정 관련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촉구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한종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이 함께해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 및 지방의정 협조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근간을 담고 있는「지방자치법」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30여년 만에 전부개정이 추진되었지만 안타깝게도 20대 국회 임기만료로 폐지되었다. 21대 국회 들어 다시 정부발의안 등 3건의 전부개정안과 일부개정안 21건 등이 발의되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가 진행 중이다.금번「지방자치법」개정안에 반영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 등은 지방의회의 숙원과제로 지방의회의 기능 강화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조속한 국회통과가 절실한 상황이다. 고우현 의장은 현행「지방자치법」에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권이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있는 것에 대해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이 지방의원보다 지방자치단체장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이며, 지방의회는 본연의 임무인 입법적 결정권과 집행부에 대한 감시, 견제 기능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또한, 지방의원의 전문성 제고와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고 의장은 “지방의원의 주요업무는 조례안 발의, 예산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지방정부 업무 전반에 대한 것으로 국회의원 못지않은 전문성이 필요하지만 이를 보좌해 줄 인력이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고우현 의장은 “금번 개정안에 담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만으로는 부족한 면이 있다.”고 하며, “자치입법권 확대, 지방의회 자치조직권, 인사청문회 도입 등이 필요한데 지방자치법에 모두 담아낼 수 없다면「지방의회기본법」제정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하며 이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경북의 숨겨진 체험관광콘텐츠 30개 선정

-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 선정... 새롭게 발견하는 경북여행 - - 도내 16개 시군 고른 선정.. 캠핑도구 만들기 등 체험위주 관광콘텐츠 선정 -

[크기변환]경북_체험관광콘텐츠_선정1(영양별빛캠핑장_체험).jpg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은 ‘2020년도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 심사결과 최종 30개 체험관광콘텐츠를 선정했다.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사업은 경북에 숨겨진 체험관광콘텐츠를 발굴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총 67팀이 지원해 최종 30팀이 선정됐다. 관광학계, 여행업계, 유관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은공모기간 동안 접수된 체험관광상품제안서를 지역대표성, 매력성, 시장성, 지속가능성, 운영자의 역량 등 총 5가지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체험관광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체험관광상품은 1:1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의 성격에 맞게 보완하고 홍보영상과 사진 촬영을 통해 프립(Frip), 클룩(Klook) 등 온라인 기반 관광플랫폼(O.T.A) 채널과 경북투어마스터 홈페이지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경북도내 16개 시군에 걸쳐 고르게 선정되었으며 비대면 시대를 겨냥한 캠핑도구 만들기, 명인에게 직접 배우는 전통체험․전통주만들기, 딸기피자 등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음식만들기, 별빛 캠핑등 다양한 체험 위주의 관광상품이 선정됐다. 앞으로 현장실사를 통해 상품의 운영가능성 및 서류적인 절차를 확인하고, 자발적 포기자를 포함해 탈락자가 생길 경우 예비업체(4개팀)에서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상품을 비대면 시대의 경북만의 특별하고 매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개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경북투어마스터가 경북의 대표 체험관광상품 브랜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주시의회 본회의 영주댐 현장에서 개최

- 영주댐 방류 저지 -

[크기변환]경북_체험관광콘텐츠_선정1(영양별빛캠핑장_체험).jpg

영주시의회(의장 이영호)는 지난 20일 영주댐 방류 저지를 위해 영주댐 현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대정부 규탄대회를 가졌다. 지난 8월 11일 영주댐협의체 제4차 전체회의에서 영주댐 방류가 결정 된 이래, 영주댐 방류 반대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 영주댐 수호추진위원회와 영주시의회 그리고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하였고, 지역국회의원, 경상북도지사, 영주시장, 영주시의회의장이 청와대와 환경부, 관련 국회의원실을 방문하여 시민의 의사를 전달하였으며, 댐 하류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철야농성을 지속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영주시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환경부에서는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방류의 필요성과 방류 후 재담수 계획 등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없이 방류를 강행하고 있어, 영주시의회에서는 영주댐 방류를 반대하는 시민의 의사를 대내외에 다시 한번 공표하여 환경부의 방류 결정을 철회하고자 개원 이래 최초로 회의장을 떠나 영주댐 현장에서 본회의를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회의에서 송명애 부의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담수 대책 없는 영주댐 방류의 부당성에 대해 비판하며 영주시와 시의회 그리고 시민이 함께 영주댐 방류 저지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본회의 후에 영주시의회 의원 전체와 영주댐 수호추진위원회,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이상근 의원의 선창으로 규탄문을 낭독하며 지역민의 동의 없는 일방적인 방류 결정에 대한 환경부 규탄대회를 가졌다. 이영호 영주시의회 의장은 “환경부의 지역주민 의견을 무시한 독단적인 처사에 분노를 넘어 허탈감을 느낀다”며 “영주댐 운영의 정상화와 영주댐 관련 의사결정에 지역 주민의 의견이 반영 될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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